매일 알고리즘 문제 풀이를 하다 보니
백준 스트릭이 600일이 되었다!
스트릭 프리즈를 사용하지 않아서 더 성취감이 큰 것 같다. (추가로 백준 개근상 획득!)
대회는 포기한 지 오래됐고 코포도 쉬고 있기 때문에 어려운 문제는 풀고 있지 않다.
지금은 코테용 수준 위주로 매일 풀고 있다.
한창일 때는 이론서랑 논문을 뒤져가며 밤을 새우면서 매달렸는데
이제는 그런 열정이 없다... ps는 재능의 영역인 것을 깨달아버려서
그래도 매일 풀다보니 이젠 습관이 되어버린 것 같다.
지금처럼 계속 하다 보면 1000일도 달성하지 않을까...?
일단 열심히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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